V 블러드 보스

날개 달린 공포 타르주르

한때 드라큘라의 총애를 받는 애완동물 중 하나였던 이 괴물은 드라큘라가 죽음에 뒤따라 7박 7일을 쉬지 않고 내린 유독성의 핏빛 비에 온몸을 흠뻑 적시며 주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비로 인해 고통스러워했던 다른 생명체들과는 달리 그는 모든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며, 폭군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을 통해 빗속에 담긴 저주와 증오를 모조리 흡수해 날개달린 공포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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